㈜이너트론 조학래 대표, 인천대학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누적 기탁액 총 6,600만원 달성... 지역 기업의 아름다운 상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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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939
- 작성일
- 2026-07-10
- 수정일
- 2026-07-10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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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병조 (재)인천대학교 발전기금 상임이사,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인천대학교는 ㈜이너트론 조학래 대표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법인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7월 9일 인천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인재 총장, 조학래 대표,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조학래 대표의 인천대학교를 향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기탁에 이어 올해 3천만원을 추가로 쾌척하면서, 인천대학교에 전한 총 누적 기탁액은 6,6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중 2천만원은 첨단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정보기술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되었으며, 나머지 1천만원은 인천대학교에 사용을 위임하는 일반기금으로 지정됐다.
㈜이너트론은 이동통신 기지국 시스템에 사용되는 소재·부품·장비를 자체 개발·제조하는 것은 물론, 그간 축적된 무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 생활안전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까지 선보이며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첨단 기술기업이다. 인천대학교와 인접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장학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협력의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인재 총장은 “매번 대학의 발전을 위해 큰 뜻을 전해주시는 조학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이너트론의 숭고한 기부 철학에 발맞추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과 발전기금이 IT 분야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인천대학교가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