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S) 등급 달성
- 글번호
- 426943
- 작성일
- 2026-07-10
- 수정일
- 2026-07-10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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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S) 등급 달성
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평가 3개 연도 최우수(S) 등급 달성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혁신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경민)가 2025년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받았다. 2017년 바이오분야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달성한 최우수(S)등급으로, 10년 가까이 이어온 사업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훈련 성과 달성률, 협약기업 확보율, 지역특화과정의 사회·정책적 기여도, 인프라 유지관리, 훈련 성과 개선활동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훈련 목표 달성, 취업률, 협약기업 참여, 훈련 만족도 부문에서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사업 전 영역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하 지산맞)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훈련사업으로, 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는 2017년 바이오 분야 인력양성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10년째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기업 현장의 경쟁력을 뒷받침해왔다. 지난해에는 바이오 분야 종사자와 구직자 총 900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사업 시작 이래 누적 수료 인원은 약 7,200명에 이른다.
센터장 박경민 생명공학부 교수는 “이번 세 번째 최우수 등급 달성은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나아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엄효섭 팀장은 “매 기수마다 협약기업을 직접 찾아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인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해온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채용 현장의 수요를 촘촘히 살펴 실무 감각과 인성을 갖춘 인재들이 취업까지 원활히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중견·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한 27개 직무능력향상 과정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AI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7월까지 바이오의약 전문인력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inuhrd.i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