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다문화 가정을 위한 역사와 과학의 만남’참석자들 추억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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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532
- 작성일
- 2026-06-15
- 수정일
- 2026-06-15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675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생활과학 부스
8개 생활과학 체험부스에 오징어게임 모티브 ‘인천사상게임’콜라보...
i-RISE 사업 참신한 구성 및 변화에 참석자들 박수갈채
“아들과 함께 인천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가 진행하는 생활과학 부스행사에 왔는데요.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일일이 체험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아들은 ‘자동차 축구’부스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저는 ‘자초 핸드크림’부스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인천대학교 시설도 쾌적하고 친밀하고 너무 좋네요. 제 아들과 주위 친구들에게 인천대학교 입학을 강력히 권유하겠습니다.”(다문화가족 주휘나씨)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는 인천대학교에, 주말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101명이 대강당을 찾았다.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다섯번째 프로그램으로, 인천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와 인천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다문화가정을 위한 역사와 과학의 만남’프로그램에 가족단위 참여가 이어진 것.
‘자동차 축구·도자기 키링·드론 미션·해양 업사이클링·착시 회전판·자 초 핸드크림·LED 청사초롱·자개 키링’등의 부스가 행사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준비되면서 참석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족 단위 다문화가정 참석자들은 각 부스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개요와 생활과학의 원리, 그리고 역사에 대한 소개를 접한 뒤 각자의 취향대로 부스 체험에 참여하였다. 생활 과학과 역사의 콜라보에 흠뻑 빠진 부모와 자녀들의 입가에 미소가 넘쳐흘렀고, 8개 부스를 모두 체험한 가족들은 쾌재를 부르면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인천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프로그램으로,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정의 생활과학 소양을 제고하면서 자녀들의 진로·적성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인천대학교 공공의대설립에 뜻을 모으고 있는 인천사랑운동센터·(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이날 행사에‘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인천상상게임’을 연계하여 진행하였고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호기심과 더불어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제기 차기·비석 치기·공기 놀이 등 전통놀이를 기반으로 다문화가족이 ‘인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준비한 ‘인천상상게임’에 긴 행렬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어떤 가족은 아들이 제기 차기를 어려워하자 보고 있던 아버지가 나섰으나 이내 ‘낭패’를 겪고 줄행랑을 치기도 했다.
오징어게임의‘가면 병정’옷을 실제 입고 사진 찍는 포토존에서 어린 학생들의 과감한 시도가 이어졌고, 그들의 인증샷은 즐거운 추억이 되어주었다.
이날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한 연수구 가족센터측은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들과 동행하고자 마련한 i-RISE 프로그램들에 각각의 기획력과 컨텐츠가 엿보인다”면서, “프로그램마다 행사 참여자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고 인천대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자녀들의 입학문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엄지척을 치켜세웠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장은 “인천 지역의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준비한 뜻깊은 행사에 참석자들의 호응과 박수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생활과학이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다가 가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다섯번째를 멋지게 장식해 준 인천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의 현안을 대학이 앞장서 해결하고,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외국인 유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과 대외협력과가 i-RISE 사업을 튼실하게 운영하면서 참신한 변화를 일궈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