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K-컬처센터, 9월 기획 및 K-컬처과정 수강생 모집
- 글번호
- 426897
- 작성일
- 2026-07-09
- 수정일
- 2026-07-09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301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K-컬처센터는 시민들에게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9월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체 13개의 강좌 및 프로그램 중, 기획과정에서 9개 강좌, K-컬처과정에서는 3개 강좌와 1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각 특성에 따라 4~11주 과정 및 2박 3일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기획과정에서는 인천대학교에서 활동하고,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명예교수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명예교수 교양 강좌」 7개 강좌를 개설한다. 9월 1일부터 「프랑스 시의 풍경(김용민)」을 시작으로, 「내가 사랑한 미술(이종구)」, 「생활 속 데이터 응용(홍윤식)」, 「슬기로운 AI 생활(성미영)」, 「20세기 독일 명작(권혁준)」, 「신세대 노인의 행복한 삶과 죽음(권정호)」, 「생활 속의 인간공학(김철홍)」까지 강좌별로 4강과 8강으로 나누어 개설한다. 더불어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AI 역량을 높이는 「일상을 바꾸는 AI 활용 마스터(이종균)」와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기록으로 남겨보는 「나만의 생애사 아카이빙(손동유)」 강좌를 8주 동안 운영한다.
K-컬처과정은 2025년부터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K-컬처센터에서 신규 기획·운영하는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일상을 안온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통 심신수련으로 만나는 생활치유(김종임·김경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감과 배려의 감수성을 넓히는 「마음을 움직이는 배리어프리(김형희·김경민·이상호·이경아·박원진)」를 8주에 걸쳐 진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무대로 올리게 만드는 「렉처 퍼포먼스 ‘삶을 연극으로’(이수현)」는 11주에 걸쳐 운영한다. 한국문화에 대한 강요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관점의 「상호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강화도 ‘협동조합 청풍’과 협력하에 인천대학교의 내·외국인 재학생들과 강화도의 청년들이 함께 2박 3일을 보내도록 기획되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K-컬처센터 원장(한상정)은 “9월 기획 및 K-컬처과정은 명예교수의 깊이 있는 학문적 경험부터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교육, 상호문화 교류, AI 활용, 치유 프로그램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며 “인천광역시의 유일한 국립대학 평생교육원으로서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모집기간은 7월 13일(월)부터 8월 27일(목)까지이며, 모집정원은 각 교육과정에 따라 15명에서 34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개강은 9월 1일부터 강좌 및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제물포캠퍼스 및 강화도 일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icpg.i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K-컬처센터 9월 기획 및 K-컬처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