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학연구소, 시민 대상 ‘제8회 여름 문학창작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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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604
- 작성일
- 2026-06-16
- 수정일
- 2026-06-16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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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8회 여름 문학창작 워크숍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일반 시민의 문학적 소양 진작과 인문학적 사유 심화를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2026년도 제8회 여름 문학창작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현직 작가들과 함께 문학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을 창작·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글쓰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소설 분야에 더해 ‘동화’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전개 중인 중견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창작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소설과 동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소설 분야는 표명희 소설가의 지도로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7:00)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야기, 그 무한한 변신과 배신의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인물 설정, 플롯 짜기, 줄거리 및 디테일 구성 등을 배우고 최종 완성작에 대한 심화 합평을 진행한다. 동화 분야는 이퐁 어린이책 작가가 강사로 나서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14:00~17:00, 7/17 제헌절 휴관 제외) 총 6회 과정으로 열린다. ‘어린이 편에 서서 동화 쓰기’라는 주제 아래 소재와 주제 찾기, 시놉시스 완성, 시점 및 구조 파악을 거쳐 최종적으로 단편 동화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워크숍은 문학 창작과 감상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로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정경 인문학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교육현장 바깥에서의 다채로운 경험과 실천을 통해 시민들이 이야기의 소비자를 넘어 주체적인 생산자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