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중앙아과학기술협력센터, (사)유라시아21과 상호협력양해각서 체결
- 글번호
- 425534
- 작성일
- 2026-06-15
- 수정일
- 2026-06-15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684

인천대 한⦁중앙아과학기술협력센터 유라시아21 MOU체결
●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관련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수행 협력
● 상호 역량 강화 및 과학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한 체계적 협력 추진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산하 한⦁중앙아시아과학기술협력센터(K-CAST*)는 사단법인 유라시아21(회장 성원용)과 2026년 6월 4일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Korea–Central Asia Science and Technology Network Enhancement and Cooperation Platform Establishment Project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의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공동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교류, 연구,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관련 정보 교류 △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및 운영 △관련 분야 공동 연구 수행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 실무자를 각각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희관 원장은 "유라시아21이 축적해 온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네트워크는 우리 센터의 과학기술 협력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현지 수요 발굴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원용 회장은 “형식적인 양해각서 체결에 머물지 않고, 당장 다가오는 공동 세미나를 기획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이 이미 가동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치·경제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과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한⦁중앙아시아 간 경제 및 산업 협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