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부 스타트업 동아리 퀵 스타터즈(지도교수 김태훈), ‘2026 멀티모달 AI Bias 챌린지’ 우수상 수상
- 글번호
- 427782
- 작성일
- 2026-07-31
- 수정일
- 2026-08-03
- 작성자
- 경영학부 (032-835-8510, 8932, 8970)
- 조회수
- 350
- 대학원생 연구진 대거 참여 속 학부생 단독 출전해 전체 3위 달성 쾌거
- 경영학부 스타트업 동아리(지도교수 김태훈)‘Quick Starters’ 활동 바탕… AI 편향성 해결 역량 대외 입증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경영학부 김동민 학생이 성균관대학교 지능형멀티미디어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콘(DACON)에서 진행된 ‘2026 멀티모달 AI Bias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챌린지는 시각 및 언어 정보를 복합적으로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모델이 데이터 학습 과정에서 발생시킬 수 있는 성별, 인종 등 사회적 편향성(Bias)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인공지능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맥락이 포함된 복합 질의응답 상황에서 AI가 편향된 판단을 내리지 않고 불확실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돕는 고도의 AI 모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의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연구진 및 전문 데이터 분석 팀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대 경영학부 김동민 학생은 학부생 신분으로 개인(단독) 출전하여, 내로라하는 대학원생 팀들을 제치고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 김동민 학생은 경영학부 전공과 함께 컴퓨터공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융합 인재다. 경영대학 내 스타트업 동아리 ‘Quick Starters’ 활동은 물론, 학부생에게 연구 몰입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학부생 연구실 체험 지원 프로그램인 인천대학교의 INURF(INU Undergraduate Research Fellowship)를 통해 컴퓨터공학부 이장호 교수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평소 탄탄한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역량을 다져왔다. 이처럼 공학과 경영학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뛰어난 기술적 완성도에 사회적 맥락과 경영학적 직관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AI의 편향성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상을 수상한 김동민 학생은 “전국의 유수한 대학원생 연구자들과 겨루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부 수업과 스타트업 동아리 ‘Quick Starters’ 활동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데이터 실무 역량이 큰 바탕이 되었다”며, “대학원생 팀들 사이에서 학부생 단독으로 3위라는 결실을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연구하여 비즈니스와 기술을 잇는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학부생들의 스타트업 활동을 위한 동아리‘Quick Starters’의 지도교수인 김태훈 교수는 “학부생이 고난도 AI 경진대회에서 석·박사급 연구진과 견주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공을 불문하고 다양한 학문 간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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